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

소개글

수차례 교수님 피드백으로 수정한 자료임
후회 안함
한 진단만 3페이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3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
과학적 근거
병원 감염은 내인성, 외인성, 의원성 감염으로 나눌 수 있다. 내인성 감염은 대상자의 정착균이 과성장하여 감염을 일으킨 것이고, 외인성 감염은 환자 자신 이외의 외부에서 균이 들어와 발생하는 감염으로 처치나 검사등에 의해 감염 되는 것을 말한다.
[기본간호학Ⅰ .2010. 강현숙. 수문사. p274]
<객관적 자료>

<중 략>

[성인간호학Ⅰ.2010. 이향련 외. 수문사. p326]
- 감염 증상을 사정한다.
- 국소적 감염의 증상인 발적, 부종, 열감, 통증, 이환된 부위의 기능상실 등을 관찰하고 발열, 림프부종, 호흡과 맥박의 상승등과 같은 전신적 감염증상을 알아본다.
[기본간호학Ⅰ .2010. 강현숙. 수문사. p276]
- 항생재의 반응검사를 한다.
- 약물에 과민반응을 실행함으로써 약물에 대한 부작용을 줄 일 수 있다.
<치료적 계획>
- 처방된 항생제를 투여한다.
- 일반적으로 한가지 이상의 균이 침범한 경우가 흔하므로 항생제는 병용요법으로 투여하여 약물들 간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성인간호학Ⅱ.2010. 이향련 외. 수문사. p982]
- catheter, line등은 교체기간에 맞게 교체한다.
- 유치 도뇨관은 최소 2주에 한번씩 교체를 해주고 정맥 line은 적어도 3일에 한번 교체를 해준다.
- 대상자를 접촉하기 전, 후에 손씻기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