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경하는 서양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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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간호관리’ 시간에 서양 많은 서양간호사들에 대해 배웠다. 그들 중 한국간호부분에서 역사적 서양인물 중 대표적인 인물을 꼽으라고 할 때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나는(인상깊은) 서양간호사로는 히드코트. 쉴즈, 로젠버거가 생각이 난다. 이들은 간호관리 강의 시간에 배웠던 인물들로써 내가 배웠던 인물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위인들이다.

우선 히드코트로는 ‘간호관리’과목 시간에 한국에 온 최초의 서양간호사로 배워 제일 인상에 깊었다. ‘최초’라는 것은 기억에 잘 남는 것이기 때문일까? 그녀로 말할거 같으면 전자에서 말했듯이 한국에 온 최초의서양간호사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정동이라는 곳에서 부인들을 위한 진료소를 개설하는 수고를 하였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진료소의 부인들을 위해 간호를 해주는 봉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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