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자율 결정의 이론과 실제

목차

1. 대부자금설
2. 유동성 선호설
3. 이자율의 위험구조 및 기간구조

본문내용

채권의 수요(대부자금의 공급) : 채권을 받고 자금을 공급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
채권수요곡선: 채권가격과 채권수요량의 관계 → 우하향
Why? 액면가가 주어진 상태에서 채권가격의 하락(만기수익률의 상승)은 자금의 공급증가를 야기
※ 수요곡선을 이동시키는 요인 :
채권수요자의 부↑(wealth), 다른 자산의 기대수익률↓, 채권의 위험성↓(risk), 채권의 유동성↑, 예상인플레이션↓

• 채권의 공급(대부자금의 수요) : 채권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고자 하는 경제주체(기업)에 의해 결정
채권공급곡선: 채권가격과 채권공급량의 관계 → 우상향
Why? 채권가격의 상승(채권이자율의 하락)은 자금조달비용의 하락을 의미하므로, 더 많이 발행하려고 함
※ 공급곡선을 이동시키는 요인 :
채권공급자(기업)의 사업전망↑, 예상인플레이션↑

<중 략>

채무불이행 위험: =신용위험
- 차입자(채권발행자)가 대차계약(채권)에 명시된 이자나 원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약정대로 대부자(채권보유자)에게 상환하지 못할 위험
- 모든 채권이 채무불이행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아님 (중앙정부에서 발행하는 국채는 없다고 간주)
Why? 필요한 경우 세금이나 통화증발을 통해서 빚을 갚을 수 있기 때문
- 채무불이행 위험프리미엄: 채무불이행 위험이 양(+)인 채권의 이자율과 채무불이행 위험이 없는 채권의 이자율 차
채권보유자가 채무불이행 위험이 없는 채권 대신 위험이 있는 채권을 보유하는 대가로 요구하는 추가적 이자율
회사채의 채무불이행 위험이 커질수록 채무불이행 위험 프리미엄도 상승
- 안전자산 선호행위: 채무불이행 위험 증대에 직면한 투자자가 자금을 위험자산으로부터 안전자산으로 옮기는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