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아는 지식 서평

목차

1. 머리말
2. 구성
3. 비평

본문내용

1. 머리말
성령을 아는 지식은 J.I. 패커 박사가 30년동안 독서와 사색과 기도에 삶에서 나온 결실이라고 한국 독자들에게 이야기한다.
사실 제임스 패커 박사는 복음주의 대표하는 신학자이다. 이 분의 책을 읽어보면 날카로운면서도 간결하게 자기의 주장을 명료하게 글로 표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분의 책으로 성령을 관하여 패커 박사는 어떻게 성령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 알아 가면 좋겠다.
성령의 대한 많은 책이 나와 있지만 구지 한 권의 책을 더 보태려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칼빈에 설명을 인용면서 우리의 초점을 하나님의 감각을 성경에 맞춰야 한다고 하면서 이 책을 쓰는 관점과 이유를 말한다.

<중 략>

은사체험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성령론이 그리스도 중심인 것처럼 은사도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설정되어야 한다라고 보고 있다.
복음주의운동은 진리가 기독교계 전체를 개혁하고 새롭게 만들것이라는 갈망을 중심에 두고 있고, 회심하라고 하며, 은사주의운동은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고 나눌 때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삶을 성령께 드리라고 한다. 유사점은 믿음과 회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한 생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배움, 찬양하는 것 좋아함 등이다.
은사회복 운동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다루면서 은사주의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는냐의 문제로 보고 있다.
오순절주의 대해서도 일부 신학적이 면에서 오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순절주의자들의 체험을 함부로 무시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