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84에 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13.09.20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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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집필의도 및 배경
Ⅲ. 줄거리
본문내용
Ⅰ. 서론
버스, 학교 , 도서관, 카페 , 길거리 어느 곳에서나 눈에 띄어 머리에 각인 되었던 제목 1q84. 처음 읽어본 날은 수능이 끝나고 였다. 1q84는 곳곳에 눈에 쉽게 띄며 무라카미 하루키는 노벨 문학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국민작가로 발돋움한 인물이기도 하다. 1q84에 대한 글이 포털 사이트에 넘쳐흐르고 있으며 대형 온, 오프라인의 서점의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한 이 책은 벌써 스테디 셀러를 달려가고 있다.
1q84는 무엇보다도 환타지를 동반한 두 청춘남녀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다. 소재의 생소함으로 인해 더욱더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창출 하였다.
Ⅱ. 집필의도 및 배경
노벨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던 하루키, 한국에서도 10억 엔이라는 엄청난 안세를 지불했음에도 일찌감치 10만 부를 돌파해 잠재된 출판 시장을 놀라게 했다. 그야말로 한, 일 양국에 있어서 경이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작가는 “내가 생각하기에 내 고장 독자는 장편의 경우 15~20만 명 정도라고 생각한다. 그 정도라면 내가 전하는 이야기가 그런대로 받아들여지리라는 생각도 있다. 하지만 50만이나 100만이 되면 어떤 사람이 내 책을 읽고 어떤 감상을 갖게 될지 도통 감이 안 잡힌다.”라고 말하고 있다.
<중 략>
후계자 없이 리더가 죽고 공백에 빠진 그들은 이제 그녀가 아니라 그녀의 뱃속에 있는 아이를 원한다. 그들에게 목소리를 듣는 자는 교단 존폐의 아주 중요한 것이므로 그러나 그녀는 아기를 그들에게 넘겨줄 수 없기에 다마루에게 미끄럼틀에서 덴고를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둘이서 달을 보겠다고 다마루의 전화로 덴고는 가져가고 싶은 소중한 것을 챙겨멀리 이동할 준비를 한 후 미끄럼틀로 가서 고독한 한 소년과 고독한 한 소녀,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에게 진정으로 사랑받은 적이 없는 그들은 손을 잡고 두 개의 달을 보며 아오마메에게는 1Q84년이요 , 덴고에게는 다른 이름인 고양이 마을을 떠난다. 후카에리의 말처럼. 12월 겨울에, 4월 봄의 복장 차림 그대로 덴고와 비상계단의 아래쪽에서 수도고속도로 3호선 까지 무사히 올라 온 그녀는 주유소 선전 간판의 호랑이의 모습이 반전되어>\ 음을 발견한다. 그러나 달은 단 하나 눈에 익은 평소의 그 달이다1Q84년이 아닌 원래의 1984년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하나 리더가 죽기 전 에 단언한 말이 생각난다.
덴고와 아오마메 그리고 그녀의 작은 것, 셋이서 어떤 세계인지 모를 이곳에 발을 딛고 머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