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품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와 이해 - 구석기 시대 동굴 벽화,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수목화, 서양의 유화와 동양의 채석화 등
- 최초 등록일
- 2013.09.22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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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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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기
2. 미술품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 몇가지
1) 구석기 시대 동굴 벽화는 어떻게 지금까지 남아 있을 수 있었을까?
2)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발명가인가? 의사인가? 예술가인가?
3) 뉴턴은 인상파의 아버지?
4) 수묵화에 숨은 과학적 원리
5) 서양의 유화와 동양의 채색화는 같은 원리이다.
6) 화장품만 만들지 말고 물감 좀 제대로 만들자!
7)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본다.
3. 결 론
본문내용
현대는 전문가의 시대로 한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활약하는 시대이다. 그러나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이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불필요하다는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타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식에 무지하다는 것은 매우 놀랄만한 일이다. 간혹 자신의 전문 분야 외에 다른 분야에 관심을 보일라 치면 매우 배타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심히 우려할 만한 일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와 현실도 다르지 않아 과학하는 사람은 예술에 무지하고 예술하는 사람은 과학에 관심이 없다. 더 좁게 바라보면 미술 분야에서도 서양화 하는 사람이 동양화에 무지하며 동양화 하는 사람도 서양화에 무지하기는 매 한가지이다.
생물학에 있어서 유전법칙상 근친상간이 이루어질 경우 열성개체가 태어난다는 것은 이미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학문의 근친상간은 그러한 일이 없을까? 세계는 이미 지구촌으로 가족화 되어있고 전자통신매체의 발달로 인하여 정보의 공유는 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서 다양한 학문에 관심과 지식을 공유하여 자신의 학문을 더욱더 발전시키고 세상과 인생을 보는 시각을 넓혀 인생을 풍요롭게 향유하며 자타를 인정하는 넓은 심성을 가진 인간을 육성하는데 기존의 영재교육방법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 내 것만 알고 타인의 것을 모르므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데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원래 과학의 어원은 “전체적인 앎”을 뜻한다. 전체적인 인식 속에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의식이 싹트고 이를 증명하고 인간생활에 적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외골수적인 한 분야의 전문가로써 전체적인 앎이 아닌 부분적인 앎으로 과학적 사고를 한다면 문제에 봉착할 수 밖에 없다. 일찍이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상대성 이론을 주로 상상의 힘에 의해 탄생되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즉, 가장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할 과학이 비합리적이고 감상적인 상상력에 의해 탄생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러면 이제 미술속에 숨겨진 과학적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