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양조사전 第二十八回
- 최초 등록일
- 2013.09.27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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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당양조사전 第二十八回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왕종이 매우 분노하여 칼을 휘두르며 직접 정선과를 취하나 정선과는 창을 잡고 말을 달려 맞이하니 두 말이 서로 교차함에 30여합을 싸우나 선과는 기력이 충분하지 않아서 말을 멈추고 곧 달아났다.
王琮趕去, 善果回顧王琮馬來較近, 欲使回槍之計。
왕종간거 선과회고왕종마래교근 욕사회창지계
왕종이 추격을 가니 정선과는 왕종의 말이 비교적 근처에 옴을 돌아보고 창을 돌려 공격할 계책을 했다.
原來王琮的力較大, 左手扯住槍杆, 大喝一聲, 右手將善果拽過馬來。
원래왕종적력교대 좌수차주창간 대갈일성 우수장선과예과마래
원래 왕종의 힘이 비교적 커서 좌측 손으로 창막대를 잡고 크게 한 소리를 지르며 우측 손으로 정선과를 말에 끌고 왔다.
許兵大亂, 拋戈棄甲, 各自逃生。
허병대란 과기갑 각자도생
拋(버릴 포; ⼿-총8획; pāo)
逃生 [táoshēng] :목숨을 건지다. 죽음에서 벗어나다. 위험에서 빠져 나오다.
허나라 병사가 크게 혼란하여 창과 갑옷을 버리고 각자 목숨을 건지려고 했다.
琮亦不追殺, 領兵自回, 隨令軍士捆獲善果, 押送夏營。
종역불추살 령병자회 수령군사곤획선과 압송하영
왕종도 또 추격해 죽이지 않고 병사를 거느리고 돌아와 명령을 따르는 군사는 정선과를 잡아서 하나라 군영에 압송했다.
對陣上智及見善果被擒, 心中大怒, 卽披掛上馬, 手持開山月斧, 立於陣前, 高聲叫曰:“逆賊匹夫, 請高强者出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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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强 [gāoqiáng]:1) 뛰어나다 2) 고강하다 3) 훌륭하다
적진과 대치하는 우문지급은 정선과가 끌려감을 보고 마음이 매우 분노하여 무장하고 말에 타서 손에는 개산월부를 잡고 적진앞에 서서 큰 소리로 소리쳤다. “역적 필부야 강한 자가 출전하길 청한다!”
言未絕, 只見夏陣上擁出一員大將, 豹頭環眼, 面如活獬, 英雄無敵, 膽力過人, 乃夏大將軍劉黑闥也。
언미절 지견하진상옹출일원대장 표두환안 면여활해 영웅무적 담력과인 내하대장군유흑달야
獬豸(xiè zhì),中國古時傳說中的神獸,外觀似羊(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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