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와 삶의 질 건강의 현주소와 Wellness의 실천

소개글

만점받은 과제입니다.

목차

⓵ 나의 지금의 건강 수준과 현주소
⓶ 나의 Wellness 실천방안

본문내용

질병이 없이 장수하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바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이러한 마음을 홀려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여 만병통치약이나 건강식품이 범람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흔히 ‘자기 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안다’고 하는데 과연 나는 내 몸에 대해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을까? 세계 보건기구에서는 건강을 ‘질병이 없거나 어떠한 손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사회적, 정신적으로 안녕한 상태’로 정의했다. 이처럼 건강함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즉, 신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가리킨다고 한다. 지금부터 나의 건강 상태를 신체적, 사회적, 정신적으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우선 신체적인 면을 보았을 때 몸에 특별한 질병이나 이상은 없다. 환절기에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신경써야하는 일이 많을 때에는 약간의 두통을 호소하긴 하지만 그다지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 기관계 별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순환계의 경우 1분간의 심박수는 대략 80에 가까워 정상이었지만 평소 손발이 차고 혈색이 안 좋은 것을 보면 혈액순환은 원활하지 못한 것 같다. 키는 180에 몸무게 69kg으로 정상체중이고, 우려했던 혈압은 수축기에 132 이완기에 83으로 정상적이라고 한다. 현재 키와 체중을 보면 비만도 마른 것도 아닌 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객관적인 결과이다. 나 자신 스스로 평가해보면 부분비만으로 평가한다. 왜냐하면 군복무시절 체중이 80kg을 넘었었고, 전역 후 꾸준한 관리로 인해 체중이 10kg정도 감량되었다. 하지만 복부에는 여전히 살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방법은 복부 지방 감량을 위한 저 강도 유산소성 운동이다. 그리고 식이요법을 사용하여 체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군 전역 후 난 체중조절을 위해 처음엔 무산소 운동인 헬스를 했다. 골격과 근육은 늘어났지만 여전히 복부의 살들은 빠지지 않고 단단해질 뿐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