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엔날레 감상평+작품소개

소개글

2013부산비엔날레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작품소개와 감상평)
3. 결론(전시에 대한 총평)

본문내용

1. 서론
‘바람과 바다와 하늘.......그리고 인간’ 이라는 주제를 정한 것은 위의 작품이 그 이유를 말해준다. 내가 느낀 부산비엔날레는 바다와 바람, 하늘을 인간과 조화시키려 한 것처럼 보였다. 위의 작품을 그것을 암시하는 메인 작품이라 생각된다. 위의 작품을 가슴으로 느끼며 숨을 들이켜 보자. 바다의 찬바람이 느껴지는가? 바닷바람을 느꼈다면 본론으로 들어가 작품들을 하나하나 파해쳐 보자.

<중 략>

출격! 이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태권브이의 몸 전체가 아닌 상부만 보여줌으로써 시점을 위로 올려 보면 태권브이가 솟아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출격하는 위치가 좀 애매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본다. 조금 더 바다속으로 설치를 하거나, 좀 더 물에서 떨어진 곳에 설치하면 어까 생각해본다.

<로켓 주먹> 이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주었던 로봇의 주먹을 해변가에 설치하여, 낯선 곳에서의 만남을 통해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고자 한다.

꼭대기에 있는 새가 매우 흥미롭다. 로봇의 주먹을 통해 로봇을 상상해보기도 해보고 로봇이 왜 해체되어 주먹이 분리되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고철로봇같은 묵직한 느낌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