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해외봉사 감상문

소개글

베트남 해외봉사를 다녀온 후 감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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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Xin Chao. (안녕하세요.) c?m ?n. (감사합니다.) 이번 아름샘 6기를 통해서 베트남어를 몇 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베트남 친구들을 만난다면 Toi ten la Kim đ?ng ? Gyu. 라고 제 이름을 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서 10박 12일 베트남에서 느꼈던 감정을 다시 한 번 느껴보려고 합니다.

아름샘 6기 1팀 친구들 모두 부족할지 모르지만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베트남으로의 출발이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찼습니다. 아름샘 단원 모두 모자와 티셔츠 조끼를 받으면서 옷에 있는 태극기와, 그리고 베트남 기를 보면서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이고, 선입견이 가지는 이미지를 버리고 이미 동등한 베트남과 친구의 입장에서 바라볼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6월 25일 베트남으로 출국하였습니다.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간 곳은 베트남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한 전쟁박물관 견학 이였습니다. 박물관 내에 전시되어 있는 많은 사진과 물건들을 보면서 베트남은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나라인 것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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