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음주실태 및 개선방향, 올바른 음주법, 한국인의 음주 실태 통계

목차

1. 한국인의 음주실태 및 개선방향
2. 올바른 음주법
3. 한국인 음주실태
4.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

본문내용

1. 보건소에 알코올상담센터를 만들어서 음주형태를 개선할수 있게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수 있게하며 상담을 받을 수 있게한다.
2. 음주로 인한 폐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절주공익광고를 라디오,티비에서 볼수 있게하며, 포스터등을 만들어서 쉽게 그림으로 볼수 있도록 한다.

3. 고위험음주율(남 소주 1병, 여 소주 5잔 이상)을 보이는 대학생들의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 대학별 절주동아리를 만들어서 축제가 집중되는 5월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 건전음주캠페인을 벌이거나 미니홈피를 개설하여 젊은 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절주동영상, 절주송, UCC등)

<중 략>

여성은 남성보다 체내 수분 비율이 낮고(대신 지방 비율이 높다) 알코올 분해효소가 남성의 반 정도 분비되므로 적정 음주량이 남성의 절반이에요. 남성보다 짧은 기간,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간질환.췌장질환 등 알코올성 질환이 더 쉽게 발생한답니다. 여성분들 주의해 주세요. 같이 마시면 안되요!
65세 이상 노인의 적정 음주량을 성인 남성의 절반으로 설정한 것은 나이가 들수록 체내 수분량이 줄어드는데요.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하루 섭취량 기준)은 미국(남성 24~28g, 여성 12~14g)과 비슷하나 호주(남성 40g, 여성 20g).일본(남성 39.5g)보다 낮아요.

한 잔의 양은 순수 알코올 12g이 포함된 것을 의미한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