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과 조선족의 아리랑
- 최초 등록일
- 2013.10.09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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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고려인 아리랑의 갈래
2. 아리랑에 대한 고려인의 인식
3. 아리랑의 전승
4. 양상고려인 아리랑의 사회적 의미
5. 조선족 아리랑의 시대구분과 전승양상- 수난기, 발전기, 정착기
6. 아리랑의 갈래- 전통 민요, 항일 저항, 창작 아리랑
7. 아리랑을 활용한 장르- 가극과 연극, 문학, 영화, 영상
8. 아리랑에 대한 조선인의 인식 및 정체성
본문내용
- 러시아 이주 1세대가 간직하고 후손에게 입에 서 입으로 전해진 아리랑.
- 연해주 지역 : 함경도와 평안도 지역의 아리랑
사할린 지역 : 밀양, 진도 아리랑
- 대표 아리랑 : <아리랑타령>,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영천아리랑> 등
- 일제강점기 한반도나 북한에서 들어온 아리랑
- 축음기의 보급 1930년대 레코드회사들이 여러 신민요 ‘아리랑’을 제작.
ex) <아리랑랑랑>- 백난아 1940 p.155
<중 략>
- 첫 이주세대에서부터 후손들에게 구비전승
- 대표적인 아리랑만이 지금까지 남아있음
- 원형을 유지하면서 전승되기보다는 다른 음조와 음색이 뒤섞여 창법의 변화 양상이 나타나기도 함
- 전통 민요를 기반으로 변화 / 변이된 것을 수용
- <아리랑>, <정선아리랑>, < 밀양아리랑>,
< 진도아리랑>, <어랑타령>, <강원도아리랑> 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