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믹스와 유통경로관리,유통채널에 따라 20% 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상품가격,고객의 가격설정 문제
- 최초 등록일
- 2013.10.09
- 최종 저작일
- 2013.03
- 57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5,000원
목차
I. 마케팅믹스와 유통경로관리
1. 제품과 유통경로관리
2. 촉진과 유통경로관리
3. 가격결정과 유통경로관리
II. 유통채널에 따라 20% 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상품가격
1. 백화점 유통채널
2. 로드샵 유통채널
3. TV홈쇼핑 유통채널
4. 인터넷홈쇼핑 유통채널
III. 고객의 가격설정 문제
1. 고객중심성의 부족
2. 객관적 근거와 합리적 예측방법의 결핍
3. 전략 및 전술의 결핍
4. 설득력의 부족
IV. 결론
본문내용
저관여제품의 유통원리
: 저관여제품(생필품)은 품목 간의 동반구매가 중시되어, 모든 생필품을 전부 취급하는
대형할인점 이 주 유통업태임. (카테고리의 통합)
고관여제품의 유통원리
: 전문품은 품목 간의 동반구매보다는 한 품목의 다양한 모델의 동시비교가 중시되어 각 품목은 분리되어, 한정된 품목의 다양성을 갖춘 대형 전문점(카테고리 킬러)이 주 유통업태임. (분리의 원칙)
2-1) 선진외국과 우리나라의 고관여제품 유통의 차이
-2) 전속대리점제도의 문제점
-3) 위탁판매제도와 백화점 수수료제도
-4) 전속대리점, 카테고리 킬러, 백화점의 관계
<중 략>
“지난달 기준 국내 편의점 점포 수는 보광훼미리마트 7100여 개, GS25가 6500여 개, 세븐일레븐 6200여 개, 미니스톱이 1700여 개 등 총 2만1500여 개에 달한다. 이들 빅4 편의점 업체 모두 전통적인 `하나 더` 행사에서 벗어나 자체 할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GS25는 추가 증정ㆍ할인 등 행사 상품 수를 지난해 5월 162개에서 이달 280개로 1.7배 늘렸다. 이 중 1개 또는 2개 구매 시 하나를 추가로 증정하는 `하나 더` 행사 품목 수는 이달 총 22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86개 대비 2.6배 증가했다. 반면 할인 품목 수는 이달 40개로 지난해 5월 8개 대비 5배나 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