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매체 및 인터넷용어 속의 오용조사(듣기원리 및 방법,창안능력)
- 최초 등록일
- 2013.10.09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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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방송매체 및 인터넷용어 속의 오용 조사
2. 듣기원리 및 방법
3. 창안능력
본문내용
1. 방송매체 및 인터넷용어 속의 오용 조사
(1) 방송매체 속의 우리말 오용사례
1) 인터넷 용어의 예능 방송자막 허용
‘ㅋㅋㅋ’, ‘멘붕’, ‘짱이다 이거’, ‘멍 때린다’,
'폭풍 매너' ‘아니삼’ (런닝맨)
'귀요미 총각쌤' (해피 선데이)
2012년 5월 20일 자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ㅋㅋㅋ'가 자막으로 3번 이상 나왔으며, 출연진들도 인터넷 용어, 유행어를 남발하는 등 언어사용에 대한 주의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터넷 용어, 채팅용어가 매우 대중화 된 것은 사실이지만 방송에서 'ㅋㅋㅋ'와 같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조차 규정되지 않은 인터넷 채팅용어를 자막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아무리 젊은 층을 대상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용어들이 방송될 때 바로 알아듣지 못하는 어린이들이나 중장년층들은 세대 간의 괴리감과 대중으로부터의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중 략>
Ⅱ. 내용의 창의적 수용 및 생성
내용의 창의적 수용 및 생성에 관한 문제는 <자료>와 <보기>의 내용을 파악하고 <조건>에 맞는 내용을 창안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① 글의 목적에 맞는 창안
② 제시 지문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 생산
Ⅲ. 표현의 창의적 수용 및 생성
표현의 창의적 수용 및 생성 문제는 매회 3~4문항 정도 출제되어 창안 능력의 평가요소 중 출제 빈도가 가장 높다. 문제 유형은 포스터나 만평(漫評) 등을 완성할 때 가장 적절한 표현을 묻거나 광고 문구나 홍보 글의 표현 기법을 묻는 형태로 나타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해 보면 아래와 같다.
① 자료의 목적과 의도를 파악하면서 제시된 자료를 읽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