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회사의 과대 마케팅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기초화장품 과소비

목차

Ⅰ. 연주 주제 및 목적
Ⅱ. 소비자들의 기초화장품 사용실태
Ⅲ. 화장품 회사의 마케팅 실태
Ⅳ. 화장품 회사의 달콤한 거짓말
Ⅴ. 결론
Ⅵ. 해결방안
Ⅶ.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연주 주제 및 목적

- 연구주제
기초 화장품의 기능과 가짓수에 대한 화장품 회사의 과대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불필요한 과소비가 발생한다.
(※기초화장품의 기준은 세안 직후부터 선크림을 바르기 전까지 사용하는 화장품입니다.)

-연구주제 선정이유
대학생의 시각으로 본 사회문제를 고민하던 중, 기초화장품 과소비가 떠올랐다. 우리는 필요이상으로 많은 기초화장품들을 바른다. 그 이유는 화장품 회사들의 기초화장품의 기능이나 가짓수에 대한 과대 마케팅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하여 화장품 회사들의 기초화장품 기능이나 가짓수에 대한 과대마케팅의 실태를 낱낱이 파헤치고, 그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려한다.

- 연구목적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화장품 소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밝히고 올바르고 주체적인 화장품 소비의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Ⅱ. 소비자들의 기초화장품 사용실태

1)설문지
대상: 20~30대 여성들(약 200명)

1. 사용하고 있는 기초화장품의 종류를 모두 골라주세요 (중복체크 가능)
① 토너-80 ② 스킨-147 ③ 부스터-4 ④ 세럼-39 ⑤ 에센스-86 ⑥ 아이크림-84
⑦ 에멀젼(로션)-155 ⑧ 수분크림-105 ⑨ 영양크림 -53 ⑩ 페이스 오일-17
⑪ 기타 (미스트-2)
⇨ 기초화장품 평균 사용 가짓수 4.37개 (최소 0가지~최대 10가지).
대부분 스킨, 로션, 수분크림의 3종 기초화장품을 사용함,

참고 자료

뉴스매거진, 「기초화장품의 허와 실 -각국 여성들의 기초화장품 평균 사용량」(방송자료)
폴라 비가운,「“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 아이크림 살 돈으로 차라리 저축을…」(폴라 비가운 인터뷰, 인터넷 신문기사)
구희연 지음, 『21간의 피부기적』, 도서출판 흙마당, 2011.
리타 슈티엔스 지음 · 신경완 옮김, 『깐깐한 화장품 사용 설명서』, 전나무 숲, 2009.
오자와 다카하루 지음, 홍성민 옮김,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 ㈜도서출판 청년사, 2006.
정인 · 이병철 지음, 『화장품 골라주는 남자』, 한국학술정보㈜, 2011.
폴라 비가운 · 브라이언 배런 지음,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마라!』, 중앙북스㈜,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