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 第五回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3.10.12
- 최종 저작일
- 2013.10
- 2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없음
본문내용
交割 [jiāogē] :1) 인계하다 2) 수불하다 3) 결제하다
당일 직책일의 논의를 결정하며 곧 방문을 써서 먼저 사람을 시켜 채소밭안에서 관사안에 있는 고사의 방문을 걸고 내일 인계하게 했다.
當夜各自散了。
당야각자산료
그날밤 각자 흩어졌다.
次早, 清長老升法座, 押了法帖, 委智深管菜園。
차조 청장로승법좌 압료법첩 위지심관채원
法帖 [fǎtiè] :1) 법첩 2) 법서
다음 일찍 청장로는 법좌에 올라 법첩에 싸인하며 노지심의 채소밭 관리를 맡게 했다.
智深到座前領了法帖, 辭了長老, 背了包裹, 跨了戒刀, 提了禪杖, 和兩個送入院的和尙直來酸棗門外廨宇裏來住持。
지심도좌전령료법첩 사료장로 배료포과 과료계도 제료선장 화양개송입원적화상직래산조문외해우리래주지
노지심은 자리에 도달해 법첩을 수령하여 장로에 말하고 보따리를 등에 메고 계도를 들고 선장을 들고 두 명과 함께 사원의 화상에 들어가 산조문밖의 관사안에 가서 주지하였다.
且說菜園左近有二三十個賭博不成才破落戶潑皮, 泛常在園內盜菜蔬, 靠着養身;
차설채원좌근유이삼십개도박불성재파락호발피 범상재원내도채소 고착양신
泼皮 [pō‧pí] :1) 무뢰한 2) 건달 3) 횡포하다
泛常 [fàncháng] :1) 흔하다 2) 보통이다 3) 평범하다
养身 [yǎng//shēn] :1) 양생하다 2) 보양하다 3) 생활하다
각설하고 채소밭 좌측 근처에 20-30명의 도박을 못하였던 파락호 건달이 보통 채소밭에서 채소를 도둑질하여 생활하는데 의지했다.
因來偷菜, 看見廨宇門上新掛一道庫司榜文, 上說:「大相國寺仰委管菜園僧人魯智深前來住持, 自明日爲始掌管, 並不許閑雜人等入園攪擾。」
인래투채 간견해우문상신괘일도고사방문 상설 대상국사앙위관채원승인노지심전래주지 자명일위시장관 병불허한잡인등입원교요
闲杂 [xiánzá] :1) 일정한 직무가 없는 2) 직접적 관계가 없는 3) 무관한
搅扰 [jiǎorǎo] :1) 방해하다 2) 폐를 끼치다 3) 훼방놓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