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부속기관-미용학개론
- 최초 등록일
- 2013.10.13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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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피부의 구조 및 기능
1) 표피(Epidermis)
2) 진피(Dermis)
3) 피하조직(Subcutaneous tissue)
2. 피부 부속기관의 구조
1) 땀샘(한선)
2) 피지선
본문내용
1. 피부의 구조 및 기능
피부는 모체에서 뇌와 함께 형성되며, 몸의 가장 넓고 중요한 조직으로 우리의 신체를 보호하는 기관이다. 또한 외부로부터의 물리적, 화학적 변화를 완충시켜 내부를 보호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피부는 신체의 외부를 덮고 있는 하나의 막으로 여러 가지 외부의 자극, 장해, 건조 등의 환경요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중요한 기관으로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수행하여 내부 장기와 그 밖의 체내 기관을 보호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의 총면적은 연령, 성별, 부위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성인의 경우 약 1.6㎡이고 중량은 체중의 16%에 달하며 신체부위 중 눈꺼풀이 가장 얇고 가장 두꺼운 곳은 손바닥과 발바닥이다.
<중 략>
아포크린선은 모낭에 부착된 작은 나선형의 구족이며, 모낭과 연결되어 모공을 통해 땀을 분비한다. 겨드랑이, 유두, 유두주위, 배꼽, 외음부, 항문주위, 외이도에 분포 되어 있으며, 감정이 변화 될 때에 작용이 활발해진다. 또한 진피의 깊숙한 곳에서 시작되므로 에크린한선에 비해 단백질이 많고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다.
사춘기가 되면 샘의 크기가 커지고 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분비활동이 시작된다. 그리고 아포크린한선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고 백인보다 흑인에게 많으나 동양인은 백인보다 적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