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탄소년presentation

소개글

다르덴 형제의 작품성을 바탕으로 한 영화 <자전거 탄 소년>에 대한 분석 (불어)

목차

1. DARDENNE
2. le gamin au velo
3. critique
4. Q & A

본문내용

벨기에의 공업도시인 세렝에서 태어난 그들은 1960년대 사춘기 시절을 보내면서 당시의 노동자의 삶을 보게 된다. 그들은 연극과 연기를 공부한 뒤 고향인 세렝의 시멘트 공장과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을 하고 마련한 돈으로 카메라를 구입했다. 그 때부터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게 된다. 그들은 주택단지, 파업현장, 공장을 돌아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들이 다큐멘터리를 찍는 이유는 사회적인 고발이 아닌 인간관계의 결속력에 있었다. 가까운 옆집에 살고 있는 사람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를 찍었다. 그렇게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장 피에르 다르덴과 뤼크 다르덴은 다큐멘터리의 한계성을 느끼게 되고 이후 극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중 략>

문제아 시릴은 아버지를 제외하곤 통 마음을 열지 않는다. 심지어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위탁모 사만다에게도. 오히려 동네의 건달들과 어울리며 나쁜 짓에 골몰한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시릴은 제자리를 찾아간다.
냉정하기만 했던 사회는 시릴에게 구원의 손길을 던집니다. 시릴은 여전히 침묵하지만, 그 손을 묵묵히 잡는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bike_kid?Redirect=Log&logNo=10127897816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38555924&dir_id=0&page=0&query=%EB%8B%A4%EB%A5%B4%EB%8D%B4%20%ED%98%95%EC%A0%9C%20%EC%98%81%ED%99%94%20%EC%97%B0%EA%B5%AC&ndsCategoryId=11000
http://ebsstory.blog.me/50178517736
http://cafe.naver.com/heorumbaenam/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