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목차

1. 무한도전의 특성
2. 출연진 소개
3. 무한도전의 역사
4. 무한도전 베스트 오브 베스트 특집

본문내용

무한도전의 특성
- 《무한도전》은 2005년 4월 23일부터 2005년 10월 22일까지 《토요일》에서 〈무(모)한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다. 그 후 2005년 10월 29일부터 《강력추천 토요일》을 통해서 <무(리)한 도전〉,〈무한도전 - 퀴즈의 달인〉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다가 2006년 5월 6일부터는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분리하여 방송 중이다. 이후, 대한민국 최초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는 표제를 걸고 방송을 하고 있으며, 2008년 1월 19일에 방송된 이산 특집과 2008년 2월 16일에 방송된 게릴라 콘서트 특집에서는 오락 프로그램에서 보기 드문 시청률 30퍼센트 돌파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현재 본방송은 MBC를 통해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고 있고, 본 방송의 순 방송시간은 광고를 제외하고 약 1시간 20분이다. 무한도전은 아직 MBC의 폐지 계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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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정형돈은 경기 당일 리허설 중 뇌진탕 증세를 보이며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의 티켓은 47초만에 매진될만큼 놀라운 인기를 보였으며, 경기 중 보여준 멤버들의 끈끈한 팀워크는 시청자들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⑥조정특집
- 조정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약 5개월간 준비한 프로젝트다. 조정은 총 9명의 선수가 필요한데 반해 무한도전 멤버들은 7명이기에 조정 후보 테스트를 통해 2AM의 진운과 개리가 멤버로 합류했다. 특히 조정 프로젝트에서는 대회 1주일 전 정준하가 머리를 다쳐 크게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정준하의 불참으로 데프콘이 자리를 매웠고 이들은 7월 열린 전국 조정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8위를 기록했다. 4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공개된 조정 프로젝트는 수개월간 노력해온 멤버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집약된 방송으로 호평을 이어가며 장기프로젝트만의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