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시장] 한국 통신시장 현황, 통신시장의 흐름, 통신시장의 특징, 통신시장의 전망

목차

I. 서론
1. 가설 제시 및 설명
2. 이동 통신의 흐름

II. 본론
1. 통신사 시장 내의 기업 합병<수평합병>
2. 통신사와 인터넷 시장의 기업 합병 <혼합합병>
3. 통신사들의 IPTV 시장 진출

III. 결론
1. 가설에 대한 검증

본문내용

가설 :
011-017 합병이 현재의 이동통신사 시장에서의 경쟁에도 영향을 미친다.
한국의 이동 통신은 1984년 한국 이동 통신 서비스 주식회사 라는 이름으로 한국 전기통신공사(현KT)의 자회사로 설립.
1988년 휴대용 이동전화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모토로라 등의 휴대용 단말기가 보급되면서 본격적 이동통신 산업 도입.
이후 한국 이동통신 서비스는 선경그룹(현 SK)으로 인수됨.
1994년 신세기통신의 진입으로 독점체제에서 복점체제로 전환.
1997년 3개 pcs사업자인 한국통신프리텔, LG텔레콤, 한솔텔레콤이 참여하면서 총 5개의 사업자가 경쟁하는 춘추전국시대가 열림
이후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고 1997년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는 세계에서 5번째로 1천만 시대에 돌입하게 됨.
이런 배경 이후 통신사 간의 수평합병, 혼합 합병 등을 통해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다. 이러한 점들을 이번 발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

<중 략>

각 수치는 각 해의 연말을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2013년만 1월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특이사항은 그래프에 표시된 빨간색 화살표를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스마트폰 대중화 시기에 SKT가 50%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이후 다시 과반수 지위를 차지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의 점유율은 CDMA / WCDMA / LTE 이용자 모두 포함)
신세기와의 통합이 SKT 과반수 입지 유지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
분명히, 합병 이전에는 오히려 SKT 의 점유율은 하락하는 추세였음.
또한 KT의 점유율이 급 상승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