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목차

1. 탁구의 기원
2. 탁구 시설과 용구
3. 탁구 경기방법
4. 탁구경기 규칙
5. 주요기술
6. 국제탁구연맹의 역사
7. 한국탁구의 역사
8. 탁구의 용어

본문내용

1. 탁구의 기원

탁구는 그 역사나 기원이 정확하지 않은데 중세 이탈리아의 루식 필라리스(Rusic Pilaris)라는 유희에서 변한 것이라 하기도 하고 15-16세기경 프랑스 궁전에서 행해진 라파움(Lapaum)이란 놀이가 변하여 탁구가 되었다고도 한다. 그 명칭도 일정하지 않아서 고시마, 프림프림, 와프와프등 여러 가지로 불리어 졌다. 그러나 남아프리카, 인도 등 영국 식민지에 살던 영국인들이 테니스에서 힌트를 얻어 더위를 피하여 실내에서 놀 수 있는 유희로서 방바닥에 네트를 치고 실내에서 하는 경기로 만들었다는 것이 통설이다. 지금의 셀룰로이드 공은 1898년 영국의 제임스 깁(James gibb)이 고안하여 사용된 후부터이며 이 공을 칠 때 핑퐁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여 명칭도 핑퐁(Ping_pong)이라고 하였으며 가죽을 펴서 붙인 라켓을 사용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탁구의 발생이라고 할 수 있다.

<중 략>

▶ 서비스와 리시브 순서
서비스는 항상 대각선으로 하며 대각선 방향의 서비스 코트에 공이 터치되어야 한다. 되돌아 온 공은 상대편 코트의 어떤 부분에 떨어져도 유효하다.

서비스의 순서는 AB가 한 조, C?D가 한 조일 경우 ,A가 5개의 서비스를 계속한다. C는 5개의 리시브를 해야 한다. A는 B와 교대하고, C는 5개의 서비스를 하며 B는 5개의 리시브를 하여야 한다.

5. 주요기술

<라켓잡기>
라켓을 잡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1)펜홀더 그립
펜대를 잡듯 라켓을 쥐고 라켓의 한쪽 면으로만 공을 친다. 스매싱.쇼트 플레이 등에 유리하다.
(2)세이크핸드 그립
악수하는 것처럼 라켓을 쥐고, 오른쪽으로 오는 공은 라켓의 표면으로, 왼쪽으로 오는 공은 뒷면으로 친다. 커트,백핸드 스트로크 플레이 등에 유리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