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사장이 전부다
- 최초 등록일
- 2013.10.17
- 최종 저작일
- 2013.10
- 3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사장이 전부다
절망의 순간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단 한 사람 사장을 위하여
고야마 마사히코 저. 천채정 역. 위즈덤하우스 2013.03.29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후나이 총연
2. 사장의 자질: 서포트
3. 결론
본문내용
저자의 회사를 정리해보자.
(1) 개론
후나이 총연은 세미나로 시장에 가치를 제안하는 동경주식시장 1부 상장사다. 연간 700여건 세미나를 개최한다. 직원수 558명이고 업종에 따라 7명 정도로 팀을 만든다. 93개팀, 19개 그룹, 4개 본부로 조직화 되어 있다. 재무적인 성과로 이익률은 28%, 사람에 대한 성과로 이직률은 7.2%를 기록중이다.
(2) 사람 및 손익관리
직원에 대한 모티베이션은 직원의 연봉은 절대 감하지 않는다는 원칙과 3개월에 한번씩 승급과 승진을 할 수 있다(참고로 회사의 직급이 열 개 이상이다). 컨설팅 하는 인재가 설비이므로 사람 위주의 경영을 한다. 인건비와 비인건비 비용을 구분하여 후자만을 절감대상으로 삼는다. 개인매출의 30%를 연봉으로 지급한다. 인건비를 변동비 비슷하게 만들어 두었다. 그러니 절감을 해서는 안 되는 비용이다. 회사의 비용은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분하는데 고정비 절감을 정책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변동비를 줄이면 품질이 약해진다.
(3) 경영방침
매출을 10% 이상 늘리지 않는다는 독특한 기준이 있다. 병참로를 늘리지 않는 안전지향 컨셉이다. 책에서 많이 나오는 말 중의 하나가 영업을 하는 사람을 사장에 앉히면 안 된다는 것임을 보면 저자의 경영스타일을 알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