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 우편향 한국사 교과서 검정 통과 논란

목차

1. 사건 개요
2. 보도분석
3. 토론 주제 제시

본문내용

뉴라이트 성향의 학자들이 집필을 주도한 교학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국사편찬위원회(국편)의 검정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5·16 군사쿠데타와 1965년 한일협정, 유신체제 출범에 대한 미화나 우호적 표현이 늘어 근현대사에 대한 우편향적 기술 논란이 일고 있다. 내년 3월 일선 고교의 교과서 채택을 앞두고 ‘역사 교과서 전쟁’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발췌 : ‘뉴라이트’ 역사교과서 최종 검정 통과
경향신문 2013.8.31 송현숙,백승찬 기자

<중 략>

2008년 뉴라이트 진영 교과서포럼,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출간 논란

뉴라이트 시민단체 교과서포럼에서 검정 받지 않아
학교에서는 채택할 수 없는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발간

시안 발표 당시 ‘4·19혁명’을 ‘4·19학생운동’,
‘5·16군사정변’을 ‘5·16혁명’으로 기술하는 등 논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