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양조사전 第七十二回
- 최초 등록일
- 2013.10.21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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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당양조사전 第七十二回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지가 일어나는 곳에서 전면은 한 군사가 쇄도해 오니 이원길이 매우 놀라서 말을 박차고 칼을 춤을 추니 군사를 불러 결사적으로 싸우라고 하나 장수 학원보와 항수의 양쪽 기마가 먼저 수천군마를 이끌고 와서 뒷면에 유흑달이 쇄도해 와서 양쪽이 협공하니 이원길은 포위된 가운데에 있었다.
正無路出, 中間郝元輔、項繡後面軍自亂, 二將慌回去救, 元吉乘勢趕去。
정무로출 중간학원보 항수후면군자란 이장황회거구 원길승세간거
바로 나갈 길이 없어서 중간의 학원보와 항수가 후면에서 혼란하니 두 장수는 당황하여 구하러 가니 이원길이 기세를 틈타 추격을 갔다.
當先一將, 舞刀大叫:“殿下!吾特來救你!”乃宇文歆也。
당선일장 무도대규 전하 오특래구니 내우문흠야
선두 한 장수는 칼을 춤추며 크게 소리쳤다. “전하! 제가 특별히 당신을 구하러 왔습니다!” 보니 우문흠이었다.
兩個夾攻, 却殺敗郝、項二將, 衝去肥鄉城下。
양개협공 각살패학 항이장 충거비향성하
두명이 협공하여 학원보와 항수 2장수를 습격하니 비향성아래로 충돌해 갔다.
徐友諒引軍殺出去, 被建成當住接應, 宇文歆、元吉翻身便回。
서우량인군쇄출거 피건성당주접응 우문흠 원길번신변회
비향성의 서우량은 군사를 인도하고 쇄도해 나가니 이건성과 접응해 우문흠과 이원길은 곧 몸을 돌렸다.
建成比及奔到, 黑闥軍又從小路出, 趕殺的是徐友諒、郝元輔、項繡。
건성비급분도 흑달군우종소로출 간살적시서우량 학원보 항소
이건성이 도달하려는데 유흑달 군사가 또 좁은 길로 나와 추격한 사람은 서우량, 학원보, 항수였다.
建成守不住二寨, 且戰且走, 奔回相州界口。
건성수부주이채 차전차주 분회상주계구
이건성은 두 영채를 지키지 못하고 또 싸우며 또 달아나니 상주경계입구로 돌아왔다.
劉兵得勝, 迤邐趕來, 人困馬乏, 哪裏有心廝殺。
유병득승 이리간래 인곤마핍 나리유심시살
유흑달 병사가 승리를 얻어 이어서 추격해 오니 군인과 말이 피곤하니 어디서 싸울 마음이 있겠는가?
看看走過界口, 黑闥一軍追趕至急, 忽左邊衝出劉德威, 右邊衝出杜伏威, 二將引三千生力軍截出殺進。
간간주과계구 흑달일군추간지급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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