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 사례,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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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 사례

우리나라를 향한 역사왜곡은 옛날부터 저질러져 왔다. 그 예는 5세기 광개토대왕비 에서부터 찾아볼 수 있다. 삼국 시대 때에는 우리의 문물과 문화를 받아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광개토 대왕비를 조작해 일본이 백제와 신라를 지배했다고 왜곡했다. 이처럼 역사왜곡은 21세기에 와서 대두된 문제가 아니라 옛날부터 존재해 왔다. 일본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왜 한국은 다케시마가 자기네 땅이라고 하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최근의 우리 젊은이들은 이를 설명하지 못한다. 왜 독도가 우리 땅인지는 모르고, 그냥 옛날부터 우리나라 영토니까 우리 땅 이라는 말만 반복할 뿐이다. 일본은 교과서에 다케시마가 자기네 땅이라고 기재해놓고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시킨다. 이런 식 으로 가다간 정말 독도가 일본의 땅이 돼버리는 날이 올수도 있을 것 같다. 역사가 중요한 이유는 과거 없이는 현재도 없기 때문이다. 역사를 알면 과거 사람들의 생활을 알 수 있고, 그렇게 되면 현재를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는 반복 된다‘라는 말은 정말 진짜 인 것 같다. 옛날에도 일본은 역사왜곡을 하더니 현재에 와서도 역사왜곡을 하고 있다. 역사 왜곡사례를 조사하던 중 정말 충격적인 내용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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