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조건화와 조작적조건화

목차

1. 고전적 조건화
2. 조작전 조건화

본문내용

고전적 조건화

파블로프는 행동과학에 고전적 조건화를 처음 도입하였다. 애초에는 무관하였던 자극에 대해 반응하게 되는 것을 학습을 통해 습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파블로프는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생각을 볼 수 있게 하였던 것이다. 파블로프는 학습의 연구에 있어 생각이라는 것은 관찰할 수 없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자극과 반응의 객관적 분석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는 사람이나 동물의 학습이란 생각의 연관된 것이 아니고 자극의 연관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그는 실험으로 개의 소화기를 연구하고 있었는데, 실험 도중 그는 음식물을 주지 않았는데도 평소에 음식물을 가져다주는 실험자를 보고 개가 침을 흘리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파블로프는 음식물이 없는데도 어떻게 타액이 분비되는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간단한 실험을 고안하였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조건화 전
1. 개는 음식(UCS)을 보면 무조건 침(UCR)을 흘린다.
2. 여기서 음식은 무조건자극(UCS)이 되고, 침을 흘리는 반응을 무조건반응(UCR)이 된다.

<중 략>

능력없는 남성은 정적처벌을 받으면서 그 위치가 낮아지면서 평등을 이뤄나간다. 두 번째로 피그말리온효과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한 피그말리온 효과는 누군가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나 기대, 예측이 그 대상에게 그대로 실현되는 경향을 말한다. 즉,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상대방은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면서 기대에 충족되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는 아이들을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자주 경험할 수 있다.
셋째는, 조작적 조건화를 가장 잘 나타낸다고 생각하는 켄 블랜차드의 저서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 한다이다. 칭찬이라는 정적강화는 진짜 돌고래를 춤추게 하진 않겠지만, 춰도 우리가 춤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몸짓에 하나에 불과하겠지만, 그만큼 효과가 강력한 정적강화는 없다라는 말이다. 네 번째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징크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