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성공사례
- 최초 등록일
- 2013.10.24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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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HEME : 현대카드,, 시장점유율 1.8% 그들의 노력은 무엇이였나??
이번 성공사례의 주제는 “현대카드” 사입니다. 현대카드는 전신인, 다이너스클럽코리아란 회사가 1995년에 설립하였으나 IMF로 인한 국가적으로 외환위기가 오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하였습니다. 당시 다이너스클럽코리아는 시장점유율이 거의 바닥일 수준으로 재무적 성과가 미흡한 회사였으나, 금융감독원의 구조조정, 통폐합 절차 등으로 인하여 지금의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이 인수를 하였으며, 시기적으로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로 인수합병등의 절차가 이뤄진 뒤에 이뤄진 일이였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더 큰 이익의 목표달성과 함께, 금융사업의 시작 일환으로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의 자회사를 만들어 자동차 판매와 할부 등의 연관성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신인 다이너스클럽코리아의 시장점유율이 최악인 상황이라 현대카드사로써도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였습니다.
지금은 고속성장과 함께 분리 관리되었던,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을 통합하여 현대카드?현대캐피탈(社)로 탈바꿈하였습니다.
모든 기업들은 저마다 매출극대화의 노력을 위해 연구하고, 기준을 정하고, 시장에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결과론적으로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사의 대표인 “정태영 대표이사”의 강연을 한 기사 내용을 통해, 창의성을 강조한 이 회사의 확고한 이념을 엿볼수 있는 내용을 소개하자면,
“난 펀(FUN)으로 이겼다”
정태영 대표 왈, “ 한 여자를 두고 두 남자가 경쟁한다고 칩시다. 상대방이 배우 류승범 스타일로 여성에게 접근한다고 해서, 저도 똑같이 따라하면 경쟁이 될까요? 저는 제 나름의 매력으로 게임을 이끌어야지, 당나귀가 강아지를 따라하면 어떻게 되죠? 강아지가 주인 무릎에 올라간다고 당나귀도 따라하면 따귀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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