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기업의 인재상 - 고민하는 힘

소개글

21c기업의 인재상 광운대학교 교양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나는 누구인가
2.돈이 세계의 전부인가
3.제대로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4.청춘은 아름다운가
5.믿는 사람을 구원받을수 있을까
6.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7.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8.왜 죽어서는 안되는 것일까
9.늙어서 '최강'이 되라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누구나 한번쯤 남과 비슷한 고민을 한다. 아침에 조금 더 잘까 말까, 아침을 먹을까 말까와 같은 평범한 고민부터 장래에 어떤 고민부터 장래에 어떤 일을 목표로 할까, 어떠한 인생을 살아야 할까와 같이 자신의 삶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고민까지 여러 가지지만 남들도 한번쯤 해보았을 고민을 한다. 그러나 비슷한 고민을 함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삶이 다른 이유가 무엇일까.
나는 이 물음에 당당히 모두가 내리는 결정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그렇다면 고민하는 힘의 작가 강상중과 나의 같은 고민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같고 다를까.

<중 략>

사랑은 시간에 따라 변한다. 오래된 연인의 감정이 변하는 것처럼 그건 당연하다. 그렇다고 사랑이 식을 것을 처음부터 겁낼 필요는 없다.
사랑이라고 할 만한 것을 해본 적이 없다. 그저 좋다, 호감 간다는 생각은 자주 했지만 그래서 좋아하는 마음에 사귀기도 했지만 사랑이라고 말할만한 그런 감정은 아직까지 느껴본 일이 없다.
사랑을 느끼는 것 그 자체가 축복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만큼 사랑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그 감정을 깨닫는 것 자체가 고통이며 심한 내적갈등의 연속이라고 했다.
결혼의 유통기한은 길어야 3년이라는 말도 있다. 이러한 사랑을 겨우겨우 깨달아 결혼하고 나면 식어버리는 게 당연하다는 말은 너무 슬픈 말인 것 같다. 작가의 말이 맞기는 하지만 너무 현실적이라 슬픈 게 사실이다. 식지 않는 사랑은 정말 없는 것일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