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장석주의 시세계 분석 및 감상
- 최초 등록일
- 2013.10.26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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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석주 시인의 시세계를 분석하고 작품에 대한 감상론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시인의 작품분석 및 감상
3. 나오며
본문내용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1975년「월간문학」신인상 공모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문학평론 '존재와 초월'로「동아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고려원과 청하출판사, 한문화 등의 출판사에서 편집자와 대표 등으로 일했고,「현대시세계」와「현대예술비평」등의 문학 계간지를 통해 당대의 첨예한 논쟁을 주도하기도 했다.
출판사를 그만둔 뒤, 동덕여대와 경희사이버대학 등에서 강의했다. 2002년「조선일보」'이달의 책' 선정위원, 2003년 MBC '행복한 책 읽기'자문위원,「출판저널」과「북새통?의 '이달의 책' 선정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뉴스메이커」,「현대시학」,「숲」,「톱클래스」 등에 연재 글을 쓰고, KBS 1TV 'TV 책을 말하다'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국악방송에서 날마다 나가는 '장석주의 문화 사랑방'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햇빛사냥>, <그리운 나라>, <새들은 황혼 속에 집을 짓는다>, <어떤 길에 관한 기억>, <붕붕거리는 추억의 한때>, <크고 헐렁한 바지>, <절벽> 등의 시집과 <한 완전주의자의 책읽기>, <비극적 상상력>, <문학, 인공정원>, <풍경의 탄생> 등의 평론집, <낯선 별에서의 청춘>, <길이 끝나자 여행은 시작되었다>, <세도나 가는 길> 등의 소설과 산문집 <비주류 본능>, <새벽예찬> 등이 있다.
2)장석주 시인의 시 세계
장석주 시인은 사물의 본질을 서정적으로 꿰뚫어보는 힘이 있다. 그것은 도시문명의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의 도시인들에게 일탈을 꿈꾸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시인의 시에 자기 반성적이며 도덕적인 고찰의 흔적이 역려하게 드러나는 것 또한 독자들에게 설득력을 갖게 한다. 그리고 우주만물의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힘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