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역사] 서양과학의 흐름(part I)
- 최초 등록일
- 2003.03.17
- 최종 저작일
- 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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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과학의 흐름(선사시대~근대초기)
참고 서적의 요약 정리
목차
1. 과학의 여명
2. 그리스 초기의 자연철학
3. 고전과학의 개화
4. 헬레니즘, 로마과학
5. 고대의 의학과 천문학
6. 아랍과학
7. 중세의 신학, 철학, 과학, 기술
8. 르내상스 과학
9. 과학혁명
10. 코페르니쿠스 혁명
본문내용
1. 과학의 여명
과학의 기원은 인간의 사색과 공작의 두 가지 본질과 관계가 있다. 자연을 이해하고 정복하려는 욕구가 각각 과학과 기술을 낳았고, 이 욕구는 두 가지 다른 동기, 호기심과 실질적 필요에서 나온 것이다. 이 두 가지 본질의 산물인 과학과 기술은 종합적 인간능력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선사시대 과학은 위대한 자연의 힘에 부딪혀 도구를 만들어 자연과 대결하기 시작함으로서 나타났다. 금속기술의 발전으로 철의 등장과 쟁기, 바퀴, 지렛대, 돛단배 등의 발명으로 고대 기술문명이 꽃피게 되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속기술로서 1만년 전 중동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구리가 합금 청동으로 발전했고, 철을 거쳐 B. C. 1000년에는 인도에 강철이 나타났다. 힘을 가장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회전운동을 하는 바퀴로 수레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운송수단의 인대 전진이었다. 풍력을 이용한 돛단배가 만들어져 운반을 크게 도왔다.
고대 세계에서 조직화된 사회는 티스리스-에우프라테스강과 나일강 유역에 최초로 출현했는데 '문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로서 중요했다.
메소포타미아의 지구라트는 종교적 건물로서 벽돌로 쌓아 올린 피라미드 비슷한 구조이고, 높이 240m인 어마어마한 크기여서 바벨론의 전설도 여기서 나왔다고 전해진다. 이집트가 자랑하는 피라미드와 오벨리스크는 돌로 지어진 것으로, 그 규모나 정확성에서 참으로 감탄할 만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