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손상 10가지 조사

목차

1. 외측 측부 인대 염좌
2. 후방십자인대 염좌
3. 반월판 손상
4. 슬개골 연화증
5. 급성기 슬개골 아탈구 또는 탈구
6. 슬개건염
7. 점액낭염
8. 장경인대 마찰 증후군
9. 슬개골 주름
10. Osgood-Schlatter 병

본문내용

외측 측부 인대 염좌

병리역학
무릎의 외측면은 이차적인 안정장치로서 지탱된다. 따라서, 외측 측부 인대의 독립된 손상은 운동선수들에게는 드물고, 외측 측부 인대가 손상되었을 경우에는 다른 인대의 손상을 배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운동선수들의 외측 측부 인대 염좌는 무릎의 외측면에 압력이 잘못 주어져서 생기는 경우이다. 외측 측부 인대의 염좌는 무릎의 인대 염좌에서 가장 드물게 일어나는 손상이다. 외측 측부 인대 염좌의 75%의 경우는 견열에 상관없이 비골두의 붕괴에 의해서 일어나며, 20%의 경우 대퇴골에 생기고 5%의 경우에는 조직에 생기는 것이다. 비골신경손상을 흔히 볼 수 있는 이유는 이 신경이 비골두를 걸고 돌기 때문이다. 외측 측부 인대에 심각한 부상이 오는 경우는 뒤쪽 관절낭과 후십자인대 그리고 전십자인대의 손상과 관련이 있어서 생기는 것이다

<중 략>

가장 흔한 활액층은 슬개골하 주름이며 이것은 슬개골하 지방 패드에서 나오며 부채모양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가장 흔한 활액층은 슬개골상 주름이며 슬개골상 주머니에 위치한다. 주름은 찢어진 반월판, 슬개골 배열 불일치 또는 골관절염과 관련이 되어 있다. 대부분의 활액 주름들은 증후가 없기 때문에 내슬개골 주름은 두꺼운 것이다.

손상기전
환자는 무릎손상의 내력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외상에 의한 증상들이 살펴보면 주로 나무에서 떨어지거나 발이 뒤틀어지면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염증은 섬유형성과 신장성을 잃게 하게 한다.
무릎이 15도에서 20 도 가량 굴곡됨에 따라 끊어지는 소리나 느낌이 날 수 있다. 내슬개골 주름이 내측 대퇴골과 위로 끊어질 수 있는 것이며 연골연화증을 발생하게 할 수 있다. 환자들은 층계를 오르고 내릴 때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재활 관계와 재활 진행
초기에 염증은 안정, 항염증제, 국소열로 치료하는 것이다. 주름이 슬개골 탐지와 관련되어 있다면 병리기전을 올바르게 잡아줘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