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14~18세기 유럽미술사 정리

목차

[르네상스와 바로크]
새로운 시대
고딕 후기 회화 : 알프스 북부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이탈리아 전성기 르네상스
마니에리즘과 그 밖의 경향
북유럽 르네상스
이탈리아, 플랑드르, 스페인의 바로크 미술
네덜란드 회화의 황금시대
베르사이유 시대
로코코 미술

본문내용

고딕 후기 회화 : 알프스 북부
* 1420년 경 북유럽의 화가들과 이탈리아 화가들은 국제양식의 한계를 넘어 대담하게 전진
┏북유럽의 화가- 당시까지 걸었던 길을 고수⇒ 후기 고딕
┗이탈리아의 화가- 새로운 방향⇒초기 르네상스
* 이탈리아인들은 회화·건축·학문·습관등 철저한 혁신을 일으킨데 반해
알프스 이북에서는 철저한 혁신은 일어나지 않았다.
- 음악과 회화분야에서의 근본적인 변화는 플랑드르 지방에서.. 건축에서는 여전히 변화×
초기 르네상스의 이탈리아 인들은 원숙한 기법으로 자연을 재생시킨 플랑드르 회화를 찬양하며 그것을 '고대에로의 복귀'에 결부시켰 다. 하지만 플랑드르 화가들은 그러한 것에 개의하지 않았다. p125
- 초기 플랑드르 회화의 거장은 일반적으로 '플레말레의 화가'라 불리어지고 있다.
<플레말레의 화가>
*「수태고지」
- 국제양식과 연결되어 있으나 국제양식과 또다른 변모를 보여주고 있다.
- 원근법은 통일되어 있지 않고 형태는 좁은 공간 속에서 서로 떠밀고 있는 듯..
- 세부 묘사에 놀라운 현실성을 부여
- 다양한 색조와 부드러운 음영, 그리고 잘 조화되는 색체와 명암의 표현에 성공
: 템페라로 화면의 바탕을 그리고 그 위에 다시 투명한 유화물감을 발랐다.
: 당시 화가들이 의존했던 템페라 화법은

참고 자료

서양미술사-잰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