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깨우리로다

소개글

새벽을깨우리로다 라는 책의 독후감으로서 내용을 정리하고 그에따른 느낌을 참신하게 붙여놓았다
(감명깊게 읽고 열심히 쓴 것임-.-......단 오타는 수정 바람
지금 파일 수정이 안되서 제가 고칠 수가 없네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처음은 김진홍 목사님의 고뇌와 방황으로 시작된다. 바로 영혼의 진실을 찾아 헤맨 자취의 시작인 것이다. '영혼의 진실을 찾아 헤맨다'라는 것이 주님 앞에 너무 귀한 사실인 것 같다.
저자가 대학에 들에가면서 부터 그 동안 막연히 믿고 왔던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성서의 내용이 미신과 과장의 차있는 것 같고, 교회가 위선자들의 모임 같았다. 그래서 그는 무신론을 외치다가 '삶이란 무엇인가? 다 헛된 뜬 구름같은것 이다'라는 생각을 안고 괴로워하다, 절을 찾아가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스님 밑에서 불도를 배웠다. 하지만 불도에서 말하는 마지막은 '무(無)' 였다. 저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을 위해 살 생각이 었었다. 즉 -주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에게 오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도 영원히 죽지않는다" 라고 확실히 말하지 않는가!- 이러한 확실하고 강렬한 것 인생전체를 채워 불사를 수 있는 신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새벽을 깨우리로다. 김진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