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세계화를 선두하는 디자이너 이영희

소개글

한국이 낳은 디자이너 이영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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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세가지 성공비결
바람의 옷 - ‘한 복’

목차

한국이 낳은 디자이너 이영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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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세가지 성공비결
바람의 옷 - ‘한 복’
『파리를 매료시킨 바람의 옷, 한복』
『이브생 로랑이 동양으로 가는 동안 이영희는 동양의 색을 가지고 왔다.』
『부모의 사랑이 남달랐던 외동 딸 이영희』
『군인과 맞선, 그리고 결혼』
『서울에서 솜을 팔기 시작하다』
『그러나... 호사다마라고 했던가』
『제2의 어머니 석주선과의 만남』
『패션쇼 중독자 이영희』
『입기에 불편한 한복』
『꿈에 그리던 파리 컬렉션에 참가하다.』
파리에서의 <바람의 옷>전시를 톻해 세계 패션계에 한복이란 단어를 각인 시킨 사람
한복에 대한 이영희 디자이너의 생각

본문내용

♣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세가지 성공비결
한복 고유의 선과 색을 응용한 전통 의상을 고집한, 서구의 패션 관념을 깬 디자이너. 93년 한국 최초로 파리 프레타 포르테 무대에 오른 사람. '보그','엘르' 등 세계적인 패션지의 단골 손님. 12년간 42회의 패션쇼를 열면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패션쇼를 개최한 디자이너로 기록된 인물...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를 두고 하는 말들이다. 스스로를 '패션 디자이너'가 아닌 '한복 디자이너'라고 말하는 그녀는 한가지만을 고집해서 정상에 올라섰다.
부잣집 외동딸에서 솜장수, 한복 디자이너, 다시 세계적 디자이너로 변신하기까지... 결혼 10년간 평범한 가정 주부로 살다 모든 이들에게 한복을 입히겠다.'며 전통적인 색, 문양 재현에 힘쓰는 한편, 87년 국제 무대를 염두에 두고 개량 한복을 착안하는 등 늘 끊임없는 실험과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한복가 마흔 살의 나이에 솜장수로 나서면서 시작 된 '제2의 인생'. '세계 디자이너' 이영희. 한복의 세계화를 위해 뛰는 이영희.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 성공 비결 1 : 너무 늦은 시작은 없다.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란 이영희는 어릴 적부터 바느질에, 장담그는 것까지 직접 배우며 엄격한 가르침속에 자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