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화폐 속에 등장하는 과학자의 업적과 화폐의 가치

목차

1. 화폐 속에 등장하는 과학자의 업적
1) 프랭클린(Franklin, Benjamin)
2) 파스칼(Pascal, Blaise)
3) 드 소쉬르(Horace Benedict de Saussure, 1740～1799)
4) 퀴리(Curie, Pierre)
5) Niels Bohr(물리학자, 1885~1962)/
6) Maria Sibylla Merian (1647-1717)
7) G. Marconi(발명가. 1874~1937)/

2. 화폐의 가치

본문내용

1. 화폐 속에 등장하는 과학자의 업적

1) 프랭클린(Franklin, Benjamin)

1706년-1790년
미국의 정치가,과학자,문필가
필명 Richard Saunders. 보스턴 출생. 아버지가 경영하는 양초와 비누 제조업을 돕다가 형이 경영하는 인쇄소에서 《뉴잉글랜드 커런트 New England Courant》지(紙)의 발행을 도왔다. 1723년 형과 의견이 맞지 않아 보스턴을 떠나 필라델피아로 갔고, 1724년 런던으로 건너갔다가 2년 후 귀국하였다. 1729년 《펜실베이니아 가제트 Pennsylvania Gazette》지의 경영자가 되었고, 얼마 후 편집까지도 담당, 유명한 신문으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펜실베이니아대학의 전신이었던 필라델피아 아카데미의 창설, 도서관의 설립, 미국철학협회의 창립 등 폭넓은 교육문화활동에도 전렴하였다.

자연과학에도 관심을 가져 지진의 원인을 연구해서 발표하는가 하면, 고성능의 ꡐ프랭클린난로ꡑ라든가 피뢰침을 발명하기도 하였다. 1752년 연(鳶)을 이용한 실험을 통하여 번개와 전기의 방전은 동일한 것이라는 가설을 증명하고, 전기유기체설(電氣有機體說:electric fluid theory)을 제창하였다.

참고 자료

http://biodic.encyber.com/
http://www.komsep.com/sub04/sub04_main.html
http://myhome.netsgo.com/c3lee/framePage3.htm
http://www.currency.co.kr/main_f.html
http://www.numerousmoney.com/
http://www.chosun.ac.kr/~mjkoh/a336.html
http://210.115.165.212/story/bohr.htm
http://keb.pe.kr/main/Main.htm
http://www.nobelmann.com/about/mark/mark.htm
http://members.tripod.lycos.co.kr/mulsamo/Marconi.htm
http://100.naver.com/search.naver?adflag=1&cid=AD1016013580538&where=100&command=show&mode=m&id=173154&sec=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