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축구를 보고

소개글

영화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랜만에 주성치의 영화가 극장개봉했다. 언젠가부터 비디오용이 됐던 주성치의 영화를 극장에서 보게 되서 감회가 새로웠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소림축구........명성은 개봉전에 수없이 들었다 주성치가 감독 각본 주연까지 했던 소림축구는 기본 이야기루트나 주성치의 특유의 코메디스타일은 기존의 주성치의 영화와는 특별히 다르지 않했지만 세련된 컴퓨터 그래피기술이 영화를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든 느낌이였다 만화같은 영상미는 주성치이 추구하는 영화의 정점을 보여주웠다 사람들은 주성치의 영화를 유치의극치라 하며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나 역시 어렸을때 봤을때와 좀더 컸을때와 지금의 느낌이 다르다 어렸을때는 아무 생각없이 주성치이 다른 사람을 때리고 넘어지고 웃긴 표정을 짓고 그런 모습에 웃고 말았고 좀 더 컸을때는 그런 모습들이 유치해서 더 이상 주성치의 영화를 보지 않게 됐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랬지 않았을까? 우리는 나이를 먹으면서 생각하는게 달라졌지만 주성치님의 코메디는 더 이상 달라지지 않아서....... 그래도 주성치의 영화는 비디오가게를 가면 해마다 신프로가 나와있었다 그는 그의 스타일로 알게 모르! 게 참 많은 영화를 많들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