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원론] 복식부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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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부기란 무엇이며 차변과 대변을 구분하는 이유와 기본원리, 그리고 복식부기의 생성과 파치올리의 공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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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채권자(자금대여자, 채권투자자, 공급업체, 종업원 등) 및 기타 정보이용자가 사용하는 회계정보는 경영자가 작성하여 공시하는 대차대조표(Ｂ／Ｓ), 매출과 이익을 보고하는 손익계산서(ＩＳ), 현금흐름을 보고하는 현금흐름표(ＳＣＦ）등의 재무제표라는 매체를 통하여 전달되는데 이러한 재무제표에 필요한 정보를 작성하기 위하여 고안된 제도가 복식부기이다. 복식부기는 문헌상으로 5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복식부기는 영어로 『Ｄｏｕｂｌｅ ｅｎｔｒｙ ｂｏｏｋｋｅｅｐｉｎｇ ｓｙｓｔｅｍ』으로 거래의 이중성을 따라야 하는데 이는 발생한 하나의 거래에 대해 장부에 이중으로 또는 두 번 기입하는 장부 시스템을 뜻하는 것으로 이러한 두 번 나누어 적는 거래의 이중성을 바탕으로 차변에 현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목록과 대변에 그 재산을 획득하는데 사용한 자금의 제공처를 분류하여 대차균형의 원리인 『차변과 대변을 동일하게 일치시키는 것』이 복식부기의 기본원리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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