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Wine(역사,지역,등급,산업)
- 최초 등록일
- 2013.11.06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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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역사
2.지역
3.등급
4.산업
5.기타
본문내용
German Wine’s History
<로마, 야만인 그리고 포도주>
로마의 영토 확장에 따라 쾰른가 마인츠는 독일지역의 식민지 통치 중심지가 되었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로마인이 즐겨마시던 포도주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곳에 살고있던 게르만인도 점점 로마의 선진문화를 받아들여 포도재배와 포도주 양조를 하기 시작했다.
<칼대제와 포도주>
500년경 로마인은 이민족의 침입으로 게르만지역에서 철수하였고, 이에 따라 포도주 생산도 일시적으로 퇴보했다. 하지만 기독교의 확산으로 포도주 생산은 다시 늘어났다.
그중에서도 특히 포도주의 확산에 커다란 영향을 끼진 군주로는 칼대제를 꼽을 수 있는데, 그는 포도주 진흥정책을 시행하였다, 새로운 포도품종을 발굴해서 장려하였고, 포도주 생산과 관련된 일련의 법률을 공표했다. 또 맨발로 포도송이를 밟아으깨는 비위생적인 관습을 금지시키고, 압착기 사용을 의무화했다.
<중세도시, 쾰른 속의 독일포도주>
당시 유럽의 도시에서 취수한 물은 오염되었으며, 맥주는 아직 양조와 저장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포도주는 매우 비싼 값에 팔렸다. 수도원은 포도주 생산과 판매를 늘렸고, 막대한 이익을 쌓았다.
독일지역의 <쾰른>은 지리적위치와 시장개시권을 통해 포도주 유통 중심지로 부상했다.
이로 인해 쾰른시는 포도주가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여, 1355년 포도주거래와 술집을 감시하는 라인마이스터 제도를 만들었고, 1378년에는 포도주 학교도 설립하였다.
<암흑속의 포도주>
155년 아우구스부르크 종교회의가 끝나고 독일지역에는 수많은 종파를 믿는 소수국가들이 탄생했다. 제후가 개신교로 개종한 많은 지역에서 수도원이 폐쇄되었고, 포도주 양조 전통이 크게 흔들렸다. 이에 반해 제후가 카톡릭을 계속 믿었던 모젤, 라인, 프란켄 지역은 수도원도 건재할수 있었으며, 후에 독일 고급포도주의 산실로 자리매김한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8152 네이버 캐스트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http://terms.naver.com/entry.nhn?cid=3305&docId=927940&mobile&categoryId=3312 리슬링 와인(지식백과)
http://aligalsa.tistory.com/710 리슬링 와인(블로그)
http://cafe.naver.com/nexttravel/13005 와인가도 정보(배낭여행 스케치)
http://cafe.naver.com/gh59/671 와인가도 정보(tourstory)
MarketLine Industry Profile <Wine in Germany> February 2012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95457&mobile&categoryId=307#(독일와인 산지(모젤, 라인) 및 품질등급체계 설명)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8152(산지, 특징, 등급체계 + 독일와인역사에 관한 간략한 설명)<와인에 담긴 역사와 문화> 최영수 / 북코리아 /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