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 신전과 한국 박공집(맞배지붕)의 비교 (상세발표내용은 슬라이드 노트에 써있음)

소개글

상세 발표자료는 슬라이드 노트에 아주 상세히 써있음.

목차

1. 파르테논신전
1) 지붕재
2) 구조

2. 한옥 박공집
1) 파르테논신전과의 차이점 정리

3. 출처

본문내용

B.c.7 C 전에 사용하였던 지붕 마감재
테라코타는 굽는 온도에 의해 색상이 변화한다. 보통 800도로 구운 것이 대다수이다.
벽돌이나 기와 같이 조각이나 도기에 사용되어 온 긴 역사가 있다. 고대에선, 조각을 만든 뒤 천일동안 말린 후, 화로의 재 안에 넣어 구워 굳히게 되었다. 최종적으로는 오늘 날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가마에 넣어 굽게 되었다.
기원전 210년부터 209년에 걸쳐 건설된 진시황제의 병마용에도 테라코타가 사용되고 있다

<중 략>

목조 지붕 아래에는 여러 칸의 경간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외부 열주와 내부 열주, 그리고 나오스 내부의 열주는 모두 인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파르테논 신전은 완전한 대리석으로 보이게 설계되었지만 넓은 경간을 처리하는데, 그리고 기와를 올린 박공지붕과 대리석 격자 천장을 지지하는 데는 적지 않은 목공사가 요구 되었다.

참고 자료

한옥이 돌아왔다, 황두진 저, 공간사 / 한옥 살림집을 짓다, 김도경 저, 현암사
세계미술용어사전
wikimedia commons Terracotta roof
석사논문- 파르테논 신전의 형식과 의미 : 건축형식의 원류와 정신문화적 배경의 재조명 강진구, 연세대학교 대학원,[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