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론] 바람직한 교사상

목차

【들어가는 말

【몸말】
1. 교사란 무엇인가?
2. 교사와 국가
3. 교사와 자아
4. 교사와 교과
5. 교사와 심리학
6. 교사와 성
7. 교사와 권위
8. 여교사
9. 교사와 종교
10. 교사와 교사교육
11. 교사와 시험
12. 학교에서의 머리와 가슴
13. 교사와 사회
14. 자유와 미래의 세계

【나오는 말】
1. 천부적인 교사가 되자
2. 아이들이 기다리는 수업의 지도선생님이 되자
3. 아이들과 친구가 되기
4. 아이들에게 희망주기

본문내용

생각해보니 나도 23살의 적잖은 나이가 되었다.
지금까지 장래에 대해 고민도 수없이 했었고 나름대로의 설계도 끊임없이 해왔다.
지금 나는 교단에 설 나를 설계하고 있다. 교직에 뜻을 준 것은 교직이수를 결정하고서부터였고, 그렇게 결정한 것에는 분명 여자로써 차별이 없고 편한 직업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 같다. 그러던 중 2001.4월 교생실습을 다녀오고 나서 선생님에 대한 매력을 새롭게 느끼기 시작했다. 아이들을 보면서 묘한 설렘이 있었던 것이다. 시대 변화에 따른 사고의 변화, 이제는 내게 찾기 힘든 순수함, 늘 새로운 일상속의 시작! 너무도 생동감이 있을 것 같은 일상... 내눈에 교직은 그랬다. 그러면 나는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