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추동패션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패션계에서 Collection이란?
2. Collection의 종류
1)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
2) 프레타 포르테(Pret-a-porter)
3. 2011 세계 4대 패션행사
1) 2011 뉴욕 F/W Collection
2) 2011 파리 F/W Collection
3) 2011 밀라노 F/W Collection
4) 2011 런던 F/W Collection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패션에는 트렌드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트랜드란 행동이나 사고의 일반적인 경향이나 방향이라는 뜻이며, 패션트렌드란 패션과 트랜드의 합성어로 패션이 변화하고 있는 흐름을 의미한다. 이러한 패션 트렌드의 분석에는 일반적인 트렌드 분석과 콜렉션 분석이 있다. 트랜드 확인에는 이 두가지가 모두 필요하다. 일반적인 트렌드는 흔히 프리 트렌드(Pre-trend)라고 하며, 시즌에 앞서서 패션정보사들이 가까운 미래에 패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화 요인들을 적용하여 차기 시즌의 구체적인 스타일의 변화를 발표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패션기업이나 디자이너들은 프리 트렌드를 바탕으로 시즌 Collection을 발표한다. 시즌 Collection을 분석하면 프리 트렌드에서 선택한 ‘메가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최종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소구될 수 있는 변화는 Collection을 통해 채택되기 때문에 Collection분석을 통해 더 정확한 패션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본문에서는 Collection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2011 F/W 패션을 알기위해 Collection 중에서도 세계 4대 Collection을 통해 분석하여 2011 F/W 트렌드를 알아볼 것이다.

Ⅱ. 본론
1. 패션계에서 Collection이란?
디자이너 혹은 의류회사가 특정 시즌을 겨냥해 만든 패션 상품을 바이어와 기자에게 선보이는 신작발표회이다. 앞으로 유행할 트렌드를 제시하는 게 주목적이다. 부수적 효과로 실제 옷을 사고파는 ‘패션 상품의 장터’가 형성되고, 개최도시는 관련 산업이 발전하면서 ‘패션 중심지’의 이미지를 얻는다. 가을·겨울 컬렉션(F/W)은 1~3월, 봄·여름 컬렉션(S/S)은 8~10월 사이에 개최된다. 대체로 남성복 컬렉션이 한 달정도 먼저 열리고 여성복 컬렉션이 뒤따라 열린다. 여성복은 뉴욕-런던-밀라노-파리 순으로, 남성복은 밀라노-파리 순이다.
2. Collection의 종류
1)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
디자이너의 창작품을 위주로 한 고급 맞춤복, 파리에서만 오트 쿠튀르 쇼가 함께 열린다. 프레타 포르테와 대조되는 말로 일류 디자이너의 고급 여성 맞춤복이다.

참고 자료

이호정 외 1인 공저, 2010, 교학연구사, 『Fasion Design& Collection』
사공수연 외 2인 공저, 2009, 시스컴 출판사, 『패션 직무능력향상』
이기열, 2010, 도서출판 북카페, 『패션쇼의 이해』
http://blog.naver.com/trendnews?Redirect=Log&logNo=120136969464
http://www.fashionbiz.co.kr/TC/main.asp?cate=2&idx=123226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axas_zebra&logNo=30112188727&categoryNo=32&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60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