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에 대한 고찰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3.11.11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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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후의 만찬에 대한 고찰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개요
2. 계기
3. 기법
4. 작품 설명
5. 루머
6. 느낀점
본문내용
1. 개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제1밀라노시대(1482∼1499년)에 1495년에서 1497년에 걸쳐 완성한 그림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날, 열두 제자와 함께 만찬을 나누었다(마태 26:20, 마르 14:17, 루가 22:14)는 매우 낯익은 주제를 전무후무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르네상스의 전성기는 이 작품의 장대한 구도와 함께 시작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15세기 피렌체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전의 작가인 안드레아 델 카스타뇨(Andrea del Castagno)나 기를란다요(Ghirlandajo)에 의해 ‘최후의 만찬’이라는 주제는 거듭 그려졌는데, 이들 작품의 구도에서는 유다 한 사람이 식탁의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었다.
<중 략>
예수를 중심으로 오른쪽에 위치한 세 사람 중 여자처럼 보이는 긴 머리의 사람은 요한이 아 니라 마리아라는 주장이 있다. 그리고 옆으로 기울어진 자세는 예수의 왼쪽으로 이동시키면 연인이 예수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모습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③ 식탁 위에 놓인 빵의 위치는 음계를 표시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작곡가로도 유명하지만 악기도 발명했다고 한다. 음악 전문가들이 그림 속 식탁에 오선지를 그렸을 때 빵의 위치는 정확히 화음을 표시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