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믹스와 화장품산업

목차

1. 아베노믹스
2. 화장품산업
3. 국내화장품시장
4. 일본화장품시장
5. 시사점

본문내용

아베노믹스란 엔화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인데 엔화값이 싸지면 해외소비자는 예전보다 더 싼 가격에 일본제품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일본기업의 수출이 늘어나게 된다.
아베노믹스를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총성없는 경제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3개의 화살이란 정책 목표로 2∼3%의 인플레이션 목표, 무제한 금융완화,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의미한다.
그러나 2018년에는 일본금리가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급등하게 되어 3개의 화살이 아닌 3개의 독배를 마실 수 있다는 전망도 다. 3개의 독배란 통화정책 효과반감,
구조개혁실패, 소비세인상을 의마한다.

<중 략>

LG생활건강의 매출액은 상승세인데 그중에서 해외매출액은 11.4%정도로 내년에는 18.7%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최근에는 LG생활건강이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1518억원, 영업이익 1455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일본시장에서의 성장률은 아베노믹스의 영향으로 성장률이 가속화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에는 엔화의 움직임이 둔화된 상태라 성장률도 약20%에 멈춰있는상태입니다.
아베노믹스의 영향으로 일본내 시장에서는 엔화약세로 소비가 활성화되고 있는 중인데 그것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매출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LG생활건강은 M&A이후 현재는 더페이스샵으로 일본 내에 2012년에만 842개 매장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더페이스샵에서 더골든샵이란 브랜드샵이 추가적으로 나왔으며 이는 약 391개정도있다. 특이한 점은 그 동안 국내에서 브랜드를 출시한 후 인지도를 높여 해외로 수출하는 일반적인 순서와 달리 더 골든샵은 해외에서 먼저 브랜드를 키운 후 국내시장에 출시한 특이 사례이다.(2013년7월기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