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3.11.13
- 최종 저작일
- 2013.10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석지영, 아시아. 한국 최초로 하버드 법대 종신교수로 이러한 그녀의 명성은 화려하다. 그리고 한국이민자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그녀에 대한 국내의 관심또한 높다. “자신(석진영)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놀라웠고 그 이유를 내 삶이 한국인들과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연결을 귀히 여긴다는 것을 알기 위해 나느 책을 썻다” 라며 책을 쓴 이유에 대해 밝히고 있다. 작가는 자신의 지금까지의 삶을 통해 독자들에게 “하고싶은 일을 찾을 것, 일을 놀이처럼 즐길 것, 언제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위험을 감수할 것, 적절한 시점에 하던 일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면서 스스로에게 상을 줄 것”등 일련의 자유에 대하여 말하고 싶어한다.
이 책은 자소서이다. 사람들은 자소서를 통해 그 주인공이 어떠한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여 그 자리까지 성공할 수 있었는지 혹은 그 작가의 삶에 대한 태도나 바라보는 시각등을 알기 위해서 혹은 그작가를 롤모델로 삼기위해 또는 나와 비슷한 환경속에서 그 작가는 어떻게 했을까등의 교훈이나 배울점등을 배우기 위해 자소서를 읽는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이 이책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이책은 2013년 1월에 출판되었으며 한국인,아시아 최초로 하버드 법대 종신교수라는 그녀의 타이틀은 교육열이 높은 대한민국에서 매우 매력적이며 이를 통해 출판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