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덕(열하)의 피서산장에 대해서

목차

1. 승덕(열하) 피서산장의 위치
2. 피서산장을 지은 황제
3. 피서산장을 승덕에 지은 이유
4. 승덕(열하) 피서산장의 구조

본문내용

동양 조경사 기말 과제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3 나라 중 조경유적지 한 곳을 택하여 조사하여 정리하라는 과제를 받고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 고등학교 때 졸업여행으로 다녀온 중국이 생각났다. 당시 해설사 분의 설명으론 주위 환경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기온이 내려갈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고 구도를 짯으며 문을 하나하나 지날 때 마다 기온이 조금씩 내려 간다던 승덕(열하)의 피서산장이 생각나 이곳을 택하게 되었다.

승덕(열하) 피서산장의 위치
승덕의 피서산장은 하북성 승덕시에 위치 하고 있으며 ‘열하행궁’또는 ‘승덕리궁’이라 불리운다. 피서 산장은 청나라 강희제 이후 역대 황제들이 매년 더위를 피해 4월에서 9월까지 묵었던 곳으로 제2의 정치의 중심지라고도 불렸다. 우리 에게는 조선시대 때 연암 박지원이 사신으로 열하를 다녀와서 그 감상을 적은 "열하일기"로 친숙한곳이기도 하며, 열하일기를 통해서 알려진 열하행궁이 바로 승덕 피서산장이다.

참고 자료

http://cafe.naver.com/tjswotjswo/1558
http://blog.naver.com/lober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