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심리학 ] (사랑의 심리학)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소개글

많은 시간의 보내면서
과거의 일상 생활에서의 잘못된 점들에 대해서 개인적인
입장에서 감상문을 쓴것입니다.

목차

1. 사랑에 대한 나의 견해들
2.남자......? 여자.......? (차이점)
3.우리들의 이야기(영화) 와 나의 이야기
part1> the sotory of us
part2> 나의 이야기
4.나의 견해

본문내용

이책에서 지적한대로 남녀간에는 본질적으로 차이점이 많다, 이러한 차이점의 극본적인 이유는 애초에 다른 해부학적인 구조(sex)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선천적인 요인뿐 아니라 성장하면서 사회적 관습에 입각한 성역활(gender)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로써 어떤일에 대한 접근방식이나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에도 남녀간에는 다소차이가 있을 것이다.
gray 박사에 의한 견해는 남자는 맥가이버(만능수리공)를 꿈꾼다고한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자기 스스로가 해결하기를 바라고 있는 나 또한 그런 모습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때때로 나는 그것들을 나의 자존심과도 연결하여 말하곤 한다. 힘이 들어 지쳐있을때도 숨이 막혀 세상의 것들에 대해서 회의를 느낄 때도 '남의 도움의 손길은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거야' 하는 생각이 들곤하니 말이다.
"난 내가 알아서 잘해"하는 말처럼 나 자신의 자존심을 위해서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자신의 삶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이것은 분명한 논리이다. 하지만 가끔은 나 혼자라는 생각에 너무 힘이 든다. 하지만 나는 남자이다.
세상에 비추어진 모습도 남자이고 남자이어야만 한다는 식의 생각은 나를 남자로서의 생활을 하게 만들었다.
홍석천의 컴밍아웃과 하리수의 연애 활동을 비웃는 그런 모습을 나 자신은 표현하고 있다. 나와는 동떨어진 세상의 모습으로 말이다. 그 사람들의 모든 것이 싫은 것은 아니다. 이해할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내 주위의 사람이라면 과연 내가 이해하고 받아드릴 수가 있을까? 하는 식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부정적이다.
나는 아직도 할머니의 모습을 기억하며 아버지의 모습을 보아오고 있기에 말이다. 이것이 남자라는 모습에 대해서....

참고 자료

영화 "the sotory of us"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한신대학교 김종엽교수님의 글에 대한 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