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미술관을 다녀와서

소개글

진짜 열씨미 한 자료 입니다.. 물론 A+맞았구요..^^

목차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와서...
문예진흥원 미술회관의 북한미술미술특별전을 보고나서...
아프리카 쇼나 현대조각전을 다녀와서...

본문내용

작년 봄에 흥행했던 심은하, 이성재 주연의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의 배경이 되었던 곳은 과천의 국립현대미술관이다. 내가 갔다온 곳은 바로 그 '동물원 옆 미술관'이었다. 아침 10시에 기숙사 방을 나서 대공원 역에 도착한 것이 11시... 대공원 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미술관 앞의 조각공원에 도착했다. 처음으로 눈에 띄인 작품은 바로 J. Borovsky의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조각작품이었다. 톱니바퀴를 이용해 입을 벌렸다 닫았다 할 수 있도록 하고 발성장치를 달아 소리를 낼 수 있게 하였는데, 미술품에 보는 것뿐 아니라 듣는 즐거움까지 구현하려는 작가의 시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른바 '노래소리'는 그다지 아름다운 것은 아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