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업 채용 제도와 문제점

목차

1.외국기업(BMS제약, 피앤지, 유니레버코리아)
2.호텔(리츠 칼튼 호텔 ,신라호텔 .조선호텔)

본문내용

1. 외국기업 (BMS제약, 피앤지, 유니레버코리아, )
1) BMS 제약
한국BMS 신입사원 채용시 순수하게 이력서만 받는다. 다른 외국기업의 경우 정형 서류의 기본 요소인 토익성적표, 대학 성적증명서 등은 아예 접수조차 하지 않는다.
"우리 회사는 신입사원 채용시에 학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바꿔말하면 다른 기업에 비해 BMS 제약은 면접시험이 입사당락을 결정짓는 데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면접은 3차에 걸쳐 진행되고 1차는 20여명의 면접관과 그룹인터뷰로. 2차는 이사급과 일 대 일 개인면접. 마지막 3차는 사장 인터뷰이다. 질문은 일정한 기준 없이 면접관 개개인들이 회사와 지원자에 대한 일반적인 물음을 던진다.
인사부에서는 경영진들이 면접시 가장 주안점을 두는 부분은 지원자들이 지니고 있는 영업마인드라고 귀띔한다. 그만큼BMS 제약은 영업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최고의 인재로 여긴다.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업사원을 중심으로 수시로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2)피앤지
한국피앤지는 인재를 보는 눈과 육성책이 남다른 기업이다..
신입사원 채용에 관한 원칙도 뚜렷하다 .피앤지는 `미래의 리더 육성`에 채용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의도적으로 경력사원 채용을 배제하는 이 회사는 신입사원 을 임원, 전문경영인으로 키워내는 내부승진 원칙을 고수한다.

참고 자료

-Recruit (2002.3월/4월)
-http://61.33.94.136/RitzCarltonWeb/kor/company/recruit.asp
-http://home.megapass.co.kr/~airtopia/
-http://www.shilla.samsung.co.kr
-http://www.pg.co.kr/jobs/policy.pg
-http://www.unilever.co.kr/
-http://www.bmsp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