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16 . 이온 교환과 EDTA 적정 - 결과보고서

목차

1. 실험결과
2. 토의

본문내용

? 니켈과 코발트의 오차가 많이 발생하였는데, 적정 시 적정이 완벽히 되었을 때를 찾기 어렵고 뷰렛 눈금 측정이 정확히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금속 이온이 염소 이온과 만드는 착물을 형성할 때의 착물 형성 상수와 EDTA와 만드는 착물의 착물 형성 상수는 어느 쪽이 더 클까? 실험 과정을 고려해서 그 이유를 성명하여라.
? EDTA는 물에 녹았을 때 여러 종류의 이온이 일정한 비율로 섞여 잇는 수용액이 된다. 하지만 pH에 따라 해리되는 정도가 다른데, pH가 10이상이 되면 대부분의 EDTA는 완전히 해리되어 Y4-의 형태로 있게 되고, pH가 6정도면 H2y2-가 주종을 이룬다. 따라서 pH에 다라 해리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착물 형성 상수가 어느 쪽이 더 클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

? 중화시키기 위해 넣어 준 수산화나트륨 용액 중의 나트륨 이온이 EDTA와 금속 이온 사이의 착물 형성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이유를 설명하여라.
수산화나트륨을 넣어주면 강염기이므로 pH가 작아진다. 따라서 EDTA가 해리되는 정도가 작아지므로 금속이온과 착물 형성이 적어질 것이다. 하지만 나트륨이 양전하를 띄기 때문에 EDTA와 착물을 형성하려는 경향이 커질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