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번역한 Reading Explorer5 UNIT7. Human Body 7A. How We Walk (Bipedal Body)

소개글

제대로 번역한 Reading Explorer5 UNIT7A. How We Walk (우리는 어떻게 걷는가)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해피캠퍼스에는 아직 올라와 있지 않은 Reading Explorer5 의 번역 자료로 제가 처음 올립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Northstar, Reading explorer, Skills for success, Mosaic reading 등 제가 번역한 수많은 번역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타자료들에 비해 가격은 약간 비쌀지 모르지만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없으실 겁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1. Yesterday’s model (과거의 모델)
2. Upright citizens (똑바로 선 사람들)
3. Arching back (아픈 허리)
4. Unlikely feat (믿기 힘든 위업)
5. What do we stand for? (우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본문내용

UNIT 7. Human Body
7A: How We Walk (우리는 어떻게 걷는가)
Bipedal Body (두발로 걷는 신체)

WE HUMANS ARE ODD creatures: tailless bipeds with curved spines, long limbs, arched feet, agile hands, and enormous brains. Our bodies are a mosaic of features shaped by natural selection over vast periods of time─exquisitely capable yet deeply flawed. We can stand, and run with grace and endurance, but we suffer aching feet and knee injuries; we can twist and torque our spines, and yet most of us are plagued by back trouble at some point in our lives. Scientists have long pondered how our bodies came to be the way they are. Now, using new methods from a variety of disciplines, they are discovering that many of the flaws in our “design” have a common theme: They arise primarily from evolutionary compromises that occurred when our ancestors stood upright─the first step in the long path to becoming human.

우리 인간은 특이한 생명체이다: 굽은 척추에, 긴 팔다리, 오목한 발, 민첩한 손, 그리고 거대한 뇌를 가진 꼬리가 없는 두발 동물이다. 우리의 신체는 엄청난 기간의 시간을 거치며 자연적인 선택에 의해 모자이크처럼 짜 맞춰진 것이다. 절묘하게 유용하지만 심각한 결함도 가지고 있는. . . 우리는 일어서서 품위있고 참을성있게 달릴 수 있지만 발의 고통과 무릎의 손상을 겪는다. 우리의 척추를 비틀거나 회전시킬 수 있지만, 우리 중 대부분은 인생의 어떤 시점에 허리 질환으로 고통 받는다. 과학자들은 우리의 신체가 어떻게 현재의 방식대로 되었는지를 오랜 기간 곰곰이 생각해왔다. 이제는 다양한 지식체계들로부터 새로운 방법을 이용함으로써, 그들은 우리의 “설계” 속에 많은 결함들이 공통적인 주제를 갖고 있음을 발견하고 있다. 즉 그 결함들이, 인간이 되기까지의 긴 여정 안에서의 첫발인, 우리 조상들이 똑바로 일어섰을 때 발생한 진화적인 타협들에서 주로 생겼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